안녕하세요 치키유에요. 오늘은 참 가슴 아픈 이야기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.

바로 배우 김새론 김보라 두 사람 사이의 우정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4월 5일, 배우 김보라는 세상을 떠난 절친 김새론의 49재를 챙기며 깊은 그리움을 담은 편지를 공개했습니다. 어린시절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로도 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다고 해요.

김보라는 "네가 11살, 내가 16살이던 그 날부터 시작된 인연이었다"며, 생전의 따뜻한 추억을 되새겼습니다. 실제로 김새론 김보라 두 사람은 집 비밀전호를 공유할 정도로 깊은 사이였다고 알려져 있었죠.

이날 김보라는 김새론에게 직접 손편지를 남기며, 조용히 그녀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. "편지 받는 걸 좋아하던 너였기에, 생일이 아닌 날에도 쪽지를 주곤 했다" 는 그 말에서 두 사람 사이의 진한 우정이 느껴졌습니다.

김새론 김보라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요. 분홍색 머리를 한 채 서로 장난을 치며 ...